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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추진과정

1993년 5월 중국 광동원전 운영정비 기술지원을 수행하면서 원자력 해외사업은 처음 시작되었다. 초창기 해외사업은 정부의 세계화 전략과 세계 전력시장의 개방화, 민영화 추세에 부응하고 한국 원전산업의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2000년부터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고유가 등 에너지 가격상승과 자원민족주의 등으로 인하여 많은 국가에서 원자력을 차세대 주력 에너지원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한수원은 그 동안 축적한 원전 건설,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한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해외 플랜트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점

우리나라는 최고수준의 원전 건설 및 운영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1,000MWe급 한국표준형원전인 OPR1000(OPR : Optimized Power Reactor)을 개발하여 건설, 운영함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구비한 1,400MWe급 3세대 신형 경수로인 APR1400(APR : Advanced Power Reactor)을 개발하였고 현재는 100% 우리기술로 1,500MWe급 첨단대용량 토종노형인 APR+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한수원은 외국의 타 경쟁사 노형보다 기술과 경제성에서 우수한 원전 상품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월성원전 건설, 운영을 통하여 700MWe급 중수로 원전의 설계, 기자재 제작, 시공 시운전 및 운전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추진실적

1993년 200만불의 중국 광동원전 1단계 운영/정비 기술지원계약을 시작으로 중국 단위기술용역, 아르헨티나, 루마니아, 캐나다 기술지원 등 수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09년 4월에는 한수원 최초의 플랜트사업인 네팔 차멜리아 수력발전소 기전공사를 수주하였고 2009년 12월에는 한전 주관으로 최초의 원전 플랜트인 UAE 원전사업을 수주(APR1400 4기)하였다.

향후전망

2011년 3월 일본의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원전사업 침체기가 예상되었으나 현재 세계 여러 나라의 원전정책은 예상과 달리 후쿠시마 사고이전의 원전정책으로 회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은 2012년 2월 보글원전의 건설 및 운영허가를 승인을 시작으로 TMI 사고 이후 30년 이상 중단되었던 원전건설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2009년 12월 한국형원전의 최초 UAE 수출 이후 정부 및 원전수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가 원전 플랜트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UAE원전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UAE원전 준공 후 운영지원계약 수주를 추진함으로써 최초의 해외원전을 우리 기술과 인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